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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섬의 놀이큐레이터들이 책 한권을 정해 스터디를 시작했어요.
이번 스터디는 파커 J. 파머의 <가르칠 수 있는 용기> 중 2장 공포의 문화에 대해 읽고 울섬에서 만나는 친구들과 연결시켜 보았습니다.
내용요약은 첨부파일에 있어요. 스터디와 생각의 나눔을 통해 울섬의 놀큐들이 서로 성장하는 계기로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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