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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7] 성북구, 코로나로 문닫은 청소년 놀터, 8월부터 운영재개
PLAY SB 조회수:20
2020-07-29 16:58:59

- 성북구, 청소년놀터 방과휴 등 8곳을 비롯해 청소년시설 운영 재개

- 10인 이내 사전예약제 및 특별프로그램 신청제 등 임시운영

- 강화된 사화적 거리두기 방역지침 준수, 9월부터 오후 9시까지 본격 운영

- 코로나 19이후 청소년의 새로운 일상을 위해 비대면 놀이 컨텐츠 개발 예정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코로나 19로 휴관 중이던 청소년 놀터 8곳, 청소년문화공유센터 등 청소년시설의 운영을 8월 3일부터 재개하고, 이를 위해 사전준비 및 현장점검을 마무리하고 청소년을 맞이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북구에 따르면 청소년놀터 운영재개는 여성가족부 청소년시설 사회적 거리 단계별 운영 재개 권고에 따라 1단계 '10명 이내 사전예약제 및 특별프로그램 신청제로 8월 한달간 임시운영한 후, 9월부터 2단계 '30~50명 이내 입장정원제 등 이용시간대 분산방식'으로 본격운영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 사항을 준수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성북구는 이에 앞서 지난 6월, 담당직원 및 놀이큐레이터 직무역량 워크숍을 개최, 코로나 19 이후 장기간 심리적, 신체적 긴장 상태에 놓여 있는 청소년들의 일상 상황을 공유하고, 청소년의 새로운 일상을 위한 청소년 놀권리 거점 시설의 역할과 다양한 운영 방식, 비대면 소통 활성화 방안 및 비대면 놀이방법 등의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하고, 연구소모임을 갖는 등 내실 있는 준비를 해왔다.

 

성북구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놀터는 기획 및 설계과정에서부터 청소년들과 함께 참여운영하고 미술, 음악, 체육, 청소년 관련 전공자나 경험자를 놀이큐레이터로 채용하여 배치, 평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청소년이 마음껏 놀고 쉴 수 있는 청소년전용 공간으로 현재 8곳을 조성하고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지난 2월 7일, 휴관조치하고 주기적인 방역조치와 함께 현재까지 전면 운영을 중단해 오고 있었다.

 

성북구는 이처럼 청소년 전체를 대상으로 무료로 이용해오던 청소년 놀터 운영을 8월 3일부터 한달간 10인 이하 소규모로 사전예약제와 다양한 특별프로그램 신청제로 운영을 재개하기로 하고, 9월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는 등 점차 인원과 이용시간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밣혔다. 청소년놀터별 진행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의 자세한 안내와 신청은 플레이성북(http://play.sb.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휴관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시설 점검과 방역을 실시하며 운영 재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라며 “철저한 위생 관리와 방역 강화를 통해 청소년들의 안전과 더불어 놀권리 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향후 코로나19 이후 청소년들의 새로운 일상을 위해 비대면 놀이컨텐츠를 개발하고 새로운 운영 방식을 널리 연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북구는 장위동에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477.38㎡ 규모의 청소년문화 전용 공간인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을 준공하고 오는 9월에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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