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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이불 밖 ‘신나는 세상’ 겨울방학 공원체험 48종
Play SB 조회수:150
2018-12-27 11:18:25

http://mediahub.seoul.go.kr/archives/1201131#

 

보라매공원 - 구석구석 사계절 자연탐사대

보라매공원 – 구석구석 사계절 자연탐사대

겨울이 되니 ‘이불 밖은 위험해’라 외치며 밖으로 나가지 않을 궁리만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제 곧 방학을 맞이하는 어린이들에게는 통하지 않을 이야기지요.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하고 싶어하는 아이들과 함께, 가까운 공원을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겨울방학을 맞아 월드컵공원, 남산공원 등 서울의 주요 공원 10곳에서 48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도심과 멀지 않고, 재료비 부담도 크지 않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 긴긴 겨울방학을 공원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알차게 채워보세요.

서울시는 어린이들이 공원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자연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월드컵공원, 남산공원 등 10개의 공원에서 48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비는 대부분 무료이거나 2~3,000원 선이다. 일부 재료비가 포함되는 프로그램에 한해 최대 1만 원 정도의 참가비가 소요된다. 참가신청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공원 또는 프로그램 이름을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

 

남산공원 | 로맨틱 크리스마스 콘서트, 눈사람 만들기

크리스마스 당일 오후 4시, 남산공원 회현자락 휴게소(남산도 식후경, 구 목멱산방)를 찾으면 ‘찾아가는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열린다. 팝페라 남성듀오 ‘라보엠’이 크리스마스 캐럴과 영화음악을 들려주며 크리스마스의 낭만을 더해줄 것이다. 이날은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행사로 텀블러를 지참하면 따뜻한 차를 제공한다.

또한 남산공원 나무의 나이테를 관찰하고 주변 환경에 따른 나이테의 성장 변화를 알아보는 ‘대자연의 하드디스크, 나이테’, 직접 눈을 만들어 눈의 결정체를 관찰하고 눈사람을 만들어보는 ‘남산에서 눈을 만들어요’, 재미있는 윷놀이를 통해 한양도성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한양도성 순성 윷놀이’도 진행한다.

이밖에도 ‘호현당에서 군자 되어 보기’, ‘다함께 차차차’, ‘노래로 배워보는 사자소학’ 등 추운 겨울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길동생태공원 - 썰매타기

길동생태공원 – 썰매타기

 

길동생태공원 | 겨울눈·곤충관찰, 생태동화 크리에이터, 썰매타기

서울의 대표적 생태공원인 길동생태공원에서는 겨울을 견디며 봄을 준비하는 나무들의 겨울눈을 관찰해보는 ‘겨울눈 관찰’, 생태전문가와 함께 공원에 숨어 겨울을 보내는 곤충들을 찾아보는 ‘곤충들의 겨울나기’, 나비의 한 살이 과정을 배우고 직접 바느질도 해보는 ‘퀼트 나비핀 만들기’를 운영한다.

또한 공원을 돌아 본 후 자연을 소재로 한 생태동화를 써 보는 ‘생태동화 크리에이터’, 입춘에 맞춰 가족과 함께 입춘대길(立春大吉) 입춘 방을 쓰고 무순 또띠아를 만들어 먹는 ‘입춘행사’, 자연결빙 된 얼음에서 썰매를 타보는 ‘신나는 썰매타기’도 운영한다.

 

노을공원 - 천체관측

노을공원 – 천체관측

 

월드컵공원, 낙산공원 | 7개 공방교실, 천체관측, 전통책 만들기

월드컵공원에서는 공원의 부산물인 드라이플라워, 허브 등을 이용하여 공예품을 만드는 7개 공방교실과 천체일정에 맞춰 부분일식과 금성, 겨울별자리를 관측하는 천체관측을 운영한다.

낙산공원에서는 옛 수도 한성을 달렸던 전차에 대한 역사를 듣고 전차에 대한 자료를 붙여 전통 책을 만들어보는 ‘한성전차 전통책에 담다’가 진행되고, 용산가족공원에서는 ‘목화체험하기’, ‘나는야 볏짚 공예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숲 – 사육사가 들려주는 꽃사슴 이야기

서울숲 – 사육사가 들려주는 꽃사슴 이야기

 

보라매공원, 서울숲 | 어린이 조경학교, 자연생태동화, 꽃사슴 먹이주기

보라매공원에서는 미래 조경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인 ‘어린이 조경학교’와 ‘소소한 공작소’ 등 다양한 생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라매공원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9회째를 맞는 ‘어린이 조경학교’는 조경가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일일캠프로 1월 21~23일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또한 책을 통해 자연생태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연동화지도사가 생태동화를 읽어주는 ‘자연생태동화’, 미세먼지 저감 효과에 뛰어난 식물에 대해 알아보고 반려식물을 키우면서 스트레스 해소 및 마음의 안정을 느껴볼 수 있는 ‘보라매공원 식물교실’ 등을 운영한다.

서울숲에서는 숨어있는 겨울의 색을 찾아보고 서울숲의 나무로 세상에 하나뿐인 윷을 만들어 보는 ‘雪숲설숲’, 꽃사슴의 생태와 행동에 대해 배우고 직접 먹이를 주는 ‘사육사가 들려주는 꽃사슴 이야기’ 등이 아이들을 기다린다.

 

문화비축기지 – 실내 썰매장

문화비축기지 – 실내 썰매장

 

문화비축기지 | 크리스마스 마켓과 실내 썰매장

문화, 체험, 축제가 가득한 문화비축기지에서는 겨울방학 동안 크리스마스 축제, 실내 썰매장, 다양한 전시를 즐길 수 있다.

크리스마스 마켓은 12월 22일부터 25일까지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25일은 오후 3시부터 7시)열리며, T6에서는 ‘춥지 않아! 작은 썰매길 몸놀이터’를 운영한다. 실내 경사로에 만든 어린이 썰매 체험장으로 내년 1월20일까지 주말마다 오후1시~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T1, T4 탱크에서는 ‘빛의 눈꽃송이’ 체험 전시와 ‘다시 흐르는’ 전시를 내년 2월 6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단, 월요일은 휴관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추운 겨울에도 공원은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여가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가득하다.”며, “공원에 마련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알차고 건강한 겨울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의 공원 겨울방학 체험 프로그램 전체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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