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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없는 놀이, 끊임없는 놀이, 2019를 마치며
배놀큐 조회수:218
2019-12-26 12:44:55

 놀이큐레이터라는 역할로 2018년을 열고 2019년을 닫으며 즐거웠던 기억들이 스쳐가네요!

작년을 마칠때보다 올해의 연말이 특별하게 와닿는건 놀터에서 함께 놀았던 동료들과 헤어질 때가 되어서인가 봅니다.

연말이 다가올수록 어린시절 노을이 짙어지던 하늘이 떠오릅니다. 즐거움은 최고조로 달하는데 헤어질 시간은 다가오던 어린시절의 놀던 날.

어쩌면 헤어질 시간이 다가와서 즐거움이 최고조였던건 아닌가 생각도 드네요.

해가지고 달이뜨는 사이에 짙어지는 노을은 어린시절 우리에게 헤어짐을 준비하고 내일 다시 놀자고 약속 할 시간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남은 2019년의 며칠이 짙어지는 노을처럼 흘러가는 요즘, 지금만 느낄 수 있는 최고조의 즐거움을 놀큐샘들과 만끽하고싶네요!

지금 2년을 함께한 동료들과의 이별이 아쉽긴하지만 어린시절을 돌아보니 다음날 또 놀았던 것 같아요. 놀고 놀다가 이사를 가면 그 곳에서 또 놀고 새로운 노을을 맞이하고,

새로운 곳으로 떠나는 동료들과 저 그리고 여전히 놀터를 빛내주실 놀큐샘들 모두 계신곳에서 즐거운 놀이가 가득하길 바랍니다!

우리, 아직은 남아있는 노을빛이 사라지 기 전까지 환하게 웃으며 함께 더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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